2008년 05월 06일
얘들아
막장타는 게임 이제사 시작하지만 그래도 난 재밌다!! 교대 ROTC 후보생 박모군 너도 워록 좀 같이하지?ㅋ
1주일만에 병장이라능!!ㅎㅎ 나 쫌 잘한다능 !! ㅎ
# by | 2008/05/06 00:14 | routine | 트랙백 | 덧글(4)
# by | 2008/05/06 00:14 | routine | 트랙백 | 덧글(4)

# by | 2008/05/02 00:21 | what? | 트랙백 | 덧글(3)
소망관 부속실의 믹싱콘솔이 모두 MackieSR32VRZ Pro에서->Sound Craft GB04로 교체되었다. 우리 부속실인 B101은 Midas Venice 32를 사용해서 교체대상에서 제외되었지만, 어쨋건 202에서 화요일마다 다른 부속실보다 먼저 교체된 GB-04를 사용해야만 해서 사용법도 정확히 배울 겸 해서 보수교육에 참여했지만... 이건 뭐...거의 초심자를 대상으로 하는 클래스더만...
이녀석으로 전량 교체.

# by | 2008/03/18 22:44 | routine | 트랙백 | 덧글(2)
본지는 지난 104호의 <교환학생 지원만 해도 쉽게 간다?>기사를 통해 많은 학우들이 교환학생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좋은 기회를 잃고 있음을 지적했다. 교환학생 지원 일정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본사는 교환학생을 다녀온 학우들과의 좌담회를 열어 교환학생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교환학생을 가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
최지선(상담사회 03)=우리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교환학생으로 외국에 가고 싶은 꿈이 있었다.
김은혜(국제어문 05)=모임에서 알던 사람이 교환학생을 다녀왔다는 얘기를 듣고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김신균(언론정보 02)= 외국에 나가 넓은 세상을 보고 학과 공부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관수(기계제어 01)= 친구가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것을 보며 따라서 공부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자신이 다녀온 학교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최지선= 학교가 다른 학교에 비해 경비도 적고 인지도도 높은 편이어서 선택하게 되었다.
김은혜= 우리학교와 같이 기독교적 성향이 강한 곳이 Cedarville 과 King’s College였는데 인문학에서는 Cedarville 학교가 강한 편이었으며 또한 이 학교가 한국 학생이 적어 미국 문화를 체험하기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지원했다.
김신균= 연변 과기대에 먼저 다녀온 친구의 말을 듣고 가볼 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 지원했다.
이관수= 처음 GEEE를 목표로 공부했으나 떨어지고 다른 학교를 알아보게 되었다. 전공 공부를 비롯해 미국의 문화 등을 체험하기 좋은 학교를 알아보다가 Cedarville 학교가 이에 알맞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다.
교환학생을 신청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였는가?
최지선= 토플은 개인적으로 공부하였고 자기소개서 등은 3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하였다. 내가 간 학교는 영어 면접을 중요시 해서 그 학교와 인터뷰 하기 전에 아브라함 리 교수님과 인터뷰를 미리 했었다.
김은혜= 미국 대학은 학업 성적 이외에도 다양한 활동사항을 원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 두나미스 등 동아리 활동 등 경력에 적을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적었다.
이관수= 평소 학점관리를 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군대를 카투사로 다녀와 토플공부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비자나 병역 등 출국 준비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었나?
김신균= 병역문제로 인해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다.
김은혜= 인터넷을 이용해 각종 정보를 얻고 비자를 받기 위해 여권을 들고 여기저기 찾아 다녀야 했다.
교환학생으로 간 학교는 어떤 특징이 있었는가?
최지선= 교환학생으로 두 개 학교를 다녀왔는데 서로 성격이 많이 달랐다. Cedarville 학교는 기독교 이념을 바탕으로 한 우리 학교와 성격이 비슷했다. 학생들이 대부분 친절하고 호의적이었다. 반면 California Baptist University는 학생들이 개인주의적 성향이 짙다. 그래서 직접 학생들과 친해지려 노력하지 않으면 친분을 쌓기가 힘들었다. Cedarville 학교가 신앙적인 면을 강조한다면 California Baptist University는 봉사 활동을 강조한다. CBU는 국제학생이 많아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었다.
김은혜= Cedarville 학교는 매일 채플에 가야 하는 등 신앙적인 면을 중시하며 규정도 엄해 학칙을 어긴 학생은 많은 벌금을 내기도 한다. 또한 사회생활을 대비한 드레스코드가 있어 면바지와 청바지 반바지 등을 금지 하고 비즈니스 캐주얼을 권장한다. 학업적 면에서 그리 탁월한 학교는 아니었지만 대신 사회 활동을 중시하였다.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것 보다는 여러 활동을 통해 대학생활을 즐기는 듯한 분위기였고 그래서 더욱 교환학생으로 다녀오기는 좋은 듯 하다.
김신균= 연변 과기대는 한국어 수업으로 진행되어 언어적인 어려움은 없었다. 교수님들은 대부분 헌신하는 마음으로 학교에 오셔서 열정을 가지고 가르치신다. 중국은 신앙활동의 제약이 많지만 신앙적 목적으로 세운 곳이라 채플이 있고 새벽예배가 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는가?
최지선= 국제학생을 위한 수강 시스템이 잘 되어 있지 않아 힘들었다. 학교에서 전공수업을 듣지 말라고 했으나 전공 수업을 듣고 싶어 학교를 설득한 끝에 해결할 수 있었다
김은혜= 내가 갔을 때는 아직 교환학생을 위한 시스템이 완전히 정착되지 않았다. 학점도 18학점으로 제한하였다 영어수업을 필수로 3가지를 듣게 하기도 했다. 학교에서 조금 자유롭게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다.
이관수= 내가 갈 때는 영어 하나만 들었다. 영어 부분이 조금 어려웠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 큰 어려움은 없었다.
김신균= 언론전공인데 연변과기대에는 언론전공을 위한 과목이적었다. 연변과기대는 공대를 위한 과목은 많았는데 교환학생을 가기 전, 학점인정 받을 수 있는 것은 미리 알아봐서 선택해야 한다.
주로 어떤 수업을 들었나?
김은혜= 전공수업을 위주로 들었다. 인문 쪽으로 들었는데 그리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다.
이관수= 13학점을 들었으며 전공과목과 영어와 구약성경, Intercultural Communication 등 전체적으로 다 좋았다. 전공은 4학년 과목으로 들었으며 미국 학생들과 프로젝트 활동 등을 같이 하기도 했다.
외국 학생들과의 관계는 어떠하였는가?
김신균=중국 학생과 같은 기숙사를 썼다. 한족학생 조선족학생 등 다양했다. 연변 과기대 학생과 같이 교환학생으로 간 한동대 학생들과 서로 연합할 수 있었다. 서로 부딪혀 가면서 배운 점도 많았다. 연변과기대 학생들이 우리학교의 모토처럼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가 많아 그들에게 배울 점이 많았다.
김은혜= 미국 문화를 경험하고 싶어 될 수 있는 대로 미국 학생들과 많이 어울렸다. 기숙사 방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선택 가능했다. 친한 미국인 친구의 집에 놀러 가기도 하고 재미있게 보냈다.
이관수= 같이 간 한인 학생들과 서로 잘 어울리기도 하고 외국인과도 많이 친해졌다. 학생들이 호의적인 성격이어서 사귀기 편했다. 친한 친구를 사귀어서 하와이로 초대받아 갔다 오기도 했다. 지금도 연락을 주고받기도 한다. 수업 외에도 사람을 사귄다는 점이 더 좋았다.
학교에서 학점 인정을 받는 데 어려움은 없었나?
최지선= 학점인정은 학교와의 협의를 통해 인정받았다. 단 교환학생으로 가서 받은 학점은 모두 Pass/Fail 로 남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김신균= 교양으로 다 인정이 되었다. 수강 과목이 학점인정이 되는지는 가기 전에 미리 교수님들과 상의 후 갔기에 인정받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
김은혜= 가기 전에 미리 학점인정을 받을 수 있는 가이드북을 받았지만 막상 가보니 많이 달랐다. 그래서 다녀온 후에 교수님과 상의를 해서 인정받으려 했다. 또한 학교에서 인정하는 세계문화 이해 과목 이수로 인정받았다.
이관수= 전공을 비롯해 다 인정 받을 수 있는 과목이어서 학점 인정을 받는 데 크게 어렵진 않았다.
교환학생을 다녀온 후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가?
최지선= 영어도 많이 늘고 세상을 볼 때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된 것 같다. 또한 미국 학교에서 했던 과제들이 스스로를 개발하게 해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김은혜= 학업 외에도 외국인 친구들과 어울려 여러 곳을 다니며 보고 느낀 경험이 큰 재산으로 남았다고 생각한다.
김신균= 특별히 도움이 된 것은 학교를 떠나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연변과기대 학생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또 그런 친구들이 나에게 많이 베푸는 모습을 보면서 베푸는 삶에 대해 알기도 했다.
이관수= 공대생으로서 세상 돌아가는 것에 다소 무관심했는데 교환학생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었다.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학우들에게 주고 싶은 TIP이 있다면?
최지선= 교환학생으로 간 학교에서 Writing Lab을 많이 이용하였다. 과제 외에도 영어 글쓰기 공부에 참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한 교환학생을 간다면 처음에는 교양과목을 위주로 듣는 것이 좋다. 우선 쉬운 교양과목을 통해 영어실력이 향상된다면 전공과목을 들어도 좋다. 학과 공부만 하다가 교환학생을 마치는 것 보다는 많은 사람들을 사귀고 많은 경험을 하면서 시야를 넓히는 것이 참 좋다고 생각한다.
김은혜= 모든 것이 기회다. 한국과 다른 미국 문화를 체험하고 느껴라. 미국 문화에 대하여 잘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열린 마음을 가지고 도전하는 자세를 가져라. 서로의 문화가 달라 어려움을 겪을 수 도 있는데 예를 들어 미국 학생들은 우리 나라 학생들과 달리 불만을 돌려 말하지 말고 직설적으로 말한다.
김신균= 학생들이 너무 지원을 안 한다. 연변과기대는 항상 미달이다. 연변과기대와 우리학교는 문화적 간격이 좁아서 다른 것에 신경 쓰지 않고 내 공부를 집중할 수 있다. 학생들이 너무 몰라서 안 간다. 좀 더 알고 지원 해볼만한 곳이니 꼭 한번 고려해 볼 것. 가려고 마음만 먹고 가면 생각보다 쉽게 갈 수 있고 기대한 것보다는 훨씬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이관수= 공대생들은 GEEE생각하는데 어렵다. 보통 공대생들에게 카투사 2년 공부한 것보다 거기서 1년 공부한 것이 더 큰 도움이 되었다. 돈 문제가 없잖아 있었지만 학점인정도 받고 학교에서 선교 프로그램도 많아 거기에 참여하기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도전하는 만큼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김현정 기자 kimhj@hgupress.com
정종우 기자 jeongjw@hgupress.com
Handong Global University Press
# by | 2008/02/27 14:14 | Scrap_for_studying | 트랙백
# by | 2008/02/08 23:26 | routine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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